윤보미 결혼 발표… 에이핑크 보미, 라도와 9년 사랑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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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결혼 발표… 에이핑크 보미, 라도와 9년 사랑의 결실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겠습니다” 자필편지에 쏟아진 축하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연인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팬들과 진심 어린 순간을 나눴다.
팬카페에 전한 결혼 소식, 윤보미의 선택
윤보미는 18일 에이핑크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결혼을 발표했다.
상대는 히트곡 메이커로 잘 알려진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본명 송주영)**다.
편지에서 윤보미는 “오랜 시간 일상과 감정을 함께 나눈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담담하게 밝혔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9년이라는 시간의 무게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더 단단한 윤보미로 살아가겠다”
결혼 소식과 함께 윤보미는 팬들에 대한 마음도 잊지 않았다.
그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제 자리에서 책임감을 잃지 않고 살아가겠다”며,
앞으로도 에이핑크 멤버로서,
그리고 윤보미라는 이름으로서 성실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팬덤 ‘판다’를 향한 감사 인사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는 활동 의지를 분명히 밝히며 신뢰를 더했다.
음악으로 이어진 인연, 9년의 시간
두 사람의 인연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에이핑크 정규 3집 작업을 계기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듬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오랜 시간 조용히 만남을 이어왔고,
지난해 4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연예계에서도 보기 드문 장기 연애 후 결혼이라는 점에서 더욱 따뜻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라도는 누구? K팝 히트곡 제조기
윤보미의 예비 신랑 라도는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의 핵심 멤버로,
트와이스, 청하, 스테이씨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만들어온 프로듀서다.
특히 스테이씨의 음악 세계를 이끌며 대중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아 왔다.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이, 결국 인생의 동반자로 이어진 셈이다.
축하 메시지 쏟아진 팬 반응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는 축하 메시지가 빠르게 확산됐다.
“오래 만나서 더 믿음 간다”, “보미가 행복해 보여서 좋다”, “결혼도 컴백도 다 축하” 등
응원의 댓글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는 분위기다.
에이핑크 윤보미의 새로운 챕터
아이돌, 배우, 예능인으로 쉼 없이 달려온 윤보미.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로서 또 다른 삶의 챕터를 열게 됐다.
하지만 무대 위 윤보미, 에이핑크의 보미는 계속될 예정이다.
9년의 사랑 끝에 내린 선택, 그리고 변함없는 팬 사랑.
윤보미의 결혼 소식이 더욱 따뜻하게 다가오는 이유다.
출처 : 윤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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