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V리그 최초 통산 8000득점 돌파…살아있는 전설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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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V리그 최초 통산 8000득점 돌파…살아있는 전설의 위엄
현대건설의 미들블로커 양효진(36)이 2025년 11월 8일 경기에서 V리그 역사상 최초로 통산 8000득점을 달성했습니다. 경기 장면과 기록, 의미를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양효진은 2025년 11월 8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통산 8000득점을 돌파하며 V리그 최초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추가 득점까지 포함해 시즌 개인 통산은 8007득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대기록의 순간 — 경기 상황
대회: 2025 진에어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vs 한국도로공사)
장소: 경북 김천체육관
일시: 2025년 11월 8일
양효진은 경기 전까지 통산 7,992득점을 기록 중이었고, 1세트에서 5점을 추가해 기록을 좁혔습니다. 2세트 16-14 상황에서 오픈 공격으로 8,000득점째를 완성했고, 이후 경기에서 총 15점을 추가해 최종 통산 8,007득점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현장에서는 동료와 관중의 환호가 쏟아졌고, 팀은 그녀의 기록 달성을 함께 축하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세부 기록 & 달성 항목
| 항목 | 달성 수치 | 설명 |
|---|---|---|
| 통산 득점 | 8,007득점 | V리그 최초 통산 8,000득점 돌파 (경기 종료 시 기준) |
| 공격 득점 | 6,000개 돌파 | 연타 공격으로 공격득점 6,000개를 달성하며 공격 부문에서도 독보적 위치 |
| 블로킹 | 1,651개(이상) | 블로킹 1,650개를 넘기며 '블로킹 1위급'의 꾸준한 수비 성과 |
| 현 소속팀 경력 | 19시즌 연속 | 데뷔 시즌(2007-2008)부터 현대건설 프랜차이즈로 활약 |
| FA 계약(최근) | 연봉 5억원 + 옵션 3억원(총 8억원) | 2024-25 시즌 FA로 잔류를 선택 |
선수 경력 한눈에
- 데뷔: 2007-2008 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 지명
- 프랜차이즈 스타: 한 팀(현대건설)에서 19시즌째 활약 — 팀의 상징적 존재
- 리그 내 지속적 상위권 득점자 & 리그 수준 향상에 기여한 베테랑
- 국가대표 경력 및 국내 배구 발전에 대한 공헌도 높음
의미와 평가
통산 8000득점 돌파는 단순한 개인 기록을 넘어 V리그 역사에 남을 '상징적 순간'입니다.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 지속성의 증명: 긴 선수 생활 동안 꾸준히 성과를 쌓아 온 결과입니다. 부상·휴식기에도 자기 관리를 통해 성적을 유지한 점이 주목됩니다.
- 리그에 남긴 영향: 미들블로커 포지션에서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수행하며 후배 선수들의 롤모델이 됐습니다.
- 팀과의 결속력: 오랜 기간 한 팀에서 뛴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팀 정체성 형성에 기여했습니다.
팬들은 그녀의 이름을 곧 '기록'으로 떠올리며, 앞으로도 코트 위에서 어떤 역사를 써나갈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Q&A — 자주 묻는 질문
Q. 통산 득점 8,000은 어떤 기준으로 계산하나요?
A. V리그 공식 경기에서의 모든 득점(공격득점·서브득점·블로킹득점 등)이 합산된 수치입니다. 리그 공식 통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Q. 다른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격차인가요?
A. 여자부 역대 2위 선수와는 약 2,000점 가까운 큰 차이를 보이는 수준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누적 성과입니다.
Q. 앞으로 더 기대할 기록이 있을까요?
A. 현 기록은 이미 상징적이지만, 시즌 누적 득점·연속 득점 경기 기록·최다 블로킹 등 여러 부문에서 추가 기록을 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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