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의 여신’ 이다연, 이민지 꺾고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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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의 여신’ 이다연, 이민지 꺾고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2025년 9월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숨 막히는 명승부가 펼쳐졌습니다. 바로 이다연(28·메디힐)과 세계 랭킹 4위 이민지(하나금융그룹)의 연장전 대결이었는데요. 2년 전 같은 대회에서 이민지를 꺾고 우승했던 이다연이 이번에도 같은 코스에서 승리하며 통산 9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 역전과 재역전, 피 말리는 연장 승부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이다연은 3언더파 69타를 치며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 먼저 경기를 마친 이민지와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연장 1차전, 18번 홀(파5)에서 두 선수는 모두 파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이어진 2차전에서 이민지가 아쉽게 보기를 범한 사이 이다연은 침착하게 파를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특히 이번 연장은 2023년 대회와 똑같은 장소·상대였다는 점에서 더욱 극적이었죠. 이다연에게는 ‘부활의 성지’, 이민지에게는 ‘연장전 악몽’이 된 셈입니다.
🏆 이다연 우승 성적 & 상금
- 최종 성적: 9언더파 279타 (69-73-68-69)
- 우승 상금: 2억 7,000만 원 (총상금 15억 원 중)
우승 후 이다연은 “민지 언니는 제가 정말 존경하고 배우고 싶은 언니”라며 “연장전을 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 ‘강심장’ 이다연의 경기 스타일
- 경기 스타일: 정교한 아이언 샷과 그린 주변 쇼트 게임이 강점. 긴 퍼팅을 과감하게 성공시키는 대범함과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특징입니다.
- 사용 클럽: 핑(PING) i230 아이언, 안정적 퍼팅감의 핑 앤서(Anser) 시리즈 퍼터.
2023년 교통사고와 잦은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꾸준한 훈련으로 이번 우승을 이뤄 ‘강심장 골퍼’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 마무리
이다연에게 이번 우승은 단순한 트로피가 아닙니다. 부상과 부진을 딛고 다시 일어선 노력의 결실이자,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다시 한번 자신을 증명한 역사적인 경기였습니다.
이다연 선수의 빛나는 도전과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KLPGA 투어에서 써 내려갈 그의 성장 스토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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